원문 : https://cafe.naver.com/teps19/9940
시간 상 문제로 일주일동안 강의의 일부만 듣고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치고 왔는데 314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목표로했던 카투사 점수도 넘었고 추후에 다른 곳에 지원하려고 할 때의 커트라인도 넘었지만 너무 잠깐의 시간을 투자한것과 좀 더 해보면 400점대를 해볼 수 있을것 같아서 수강후기를 작성후 연장된 기간을 이용해 좀 더 공부해볼 예정입니다.
처음에 강의를 고를 때 타사와 고민을 했지만 타사는 뭔가 점수대를 맞춰서 뭐는 풀지말고 이것만 풀어라와 같은 정말 텝스만을 위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반면 텝스19는 텝스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독해력을 키워주는 것에 좀 더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고 생각되어 장기적으로 본다면 텝스 19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강의 전부를 마무리하고 400이상되는 점수와 함께 다시 후기를 작성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