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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텝스19 인터뷰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텝스19입니다.

 

아시다시피 텝스19어학연구소에는 전국에서 텝스를 가장 잘한다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그들의 비법을 토론하고

 

문제를 분석, 연구합니다. 그를 토대로 하위권, 중위권, 상위권, 최상위권인 학생들에게 각각 적용가능할 만한

 

전략을 도출 및 제시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 8월 말에 출판 예정인 "텝스의 기술 -WORD POWER"이라는 교재도 정말 많은 분석을 통해 만들어 낸 교재입니다.

 

일반 단어장 수준이 아닌, 이 한권만 학습하더라도 텝스 성적이 무조건 오를 수 밖에 없게 설계된 교재입니다.

 

 

이런 어학연구소엔 텝스 관리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2012년 최고득점자와 2013년의 최고득점자가 함께합니다.

 

아직 2014년이 끝나지 않았기에 2014년 최고득점자가 선발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최근 2년간 텝스라는 시험에서 1 등 을 쟁취한 바로 그 두명이 모두 텝스19 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그 두명의 학생과 송승호 대표님은 조선일보 교육&건강 파트에 단독 인터뷰 기사로 실렸습니다.

 

텝스19는 확실히 대세입니다.

 


 

 

링크 :   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17/2014071702182.html

 

 


 

본문:  [텝스, 최고 득점자들의 공부법과 기술]

 

 

연평균 응시자가 30만 명에 달하는 텝스는 서울대 진학과 대기업 입사, 대학원 입학에 점수가 반영되는 주요 어학시험이다. 토익, 토플과 같이 ‘필수 스펙’으로 꼽히는 텝스는 서울대가 주관하며 1999년 처음 실시된 바 있다.

전반적인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텝스는 최근 들어 사고력을 시험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면서 난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에 텝스관리위원회에서 선정한 2012, 2013년 텝스 최고득점자 2인으로부터 영어 공부비법에 대해 알아봤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모두 유학파일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순수 국내파인 김형근 군(21, 고려대)과 박혜미 양(21, 이화여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텝스19 어학연구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둘을 만나 인터뷰했다.
 
김형근 군은 현재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으로, 텝스관리위원회가 선정한 2013년 텝스시험 최고득점자다. 김 군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고등학교 입학 당시에는 영어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게다가 2년 동안 텝스를 응시했지만, 최고득점을 할 수준까지는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2013년에 받은 텝스 점수는 979점. 990점 텝스만점 점수표에서 얼마 차이 나지 않은 점수로 원어민 수준에 이르는 실력을 인증 받았다.
 
이러한 득점 비결에 대해 김 군은 “반수를 결심한 후 텝스시험에 전념했는데, 특히 각종 매체를 적극 활용해 영어와 살다시피 했다”라며, “어릴 적부터 외국의 유명 프로그램들도 시청하고 영자 신문과 영어 뉴스를 mp3로 다운 받아서 듣고 따라하고를 반복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김 군은 학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 군은 “기본이 부족한 것을 깨닫고 영어 공부에 텝스학원을 등록해 영어 공부 기초를 다졌는데 유명 브랜드 학원보다 텝스만 다루는 전문적인 학원에서 제공되는 커리큘럼을 잘 활용한 것이 개인 영어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중인 박혜미 양은 자신만의 영어 공부 노하우로 텝스수석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고 통번역사를 꿈을 키우고 있다. 외국거주 경험이 전무한 그녀가 강조한 것은 ▲영어문제를 무작정 많이 풀고 모든 것을 암기하려고 하지 말고 문맥 이해에 지장을 줄 때 사전을 찾아라▲공부의 양을 정해두는 것보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공부하라▲시험유형 및 성격을 파악해 텝스식 답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박 양은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한데, 겸손이 필요할 수 있다”라며, “내가 중3인데 체면 구기게 1학년 것을 보고 공부할 수는 없다라는 생각은 영어 학습에 독이 되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텝스19 송승호 대표 는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는 응시자들은 올바른 공부 방법과 문제풀이에 대한 사고가 발달되어 있다”라며 “텝스 고득점자를 다수 배출한 전문학원을 잘 활용하면 ‘순수 국내파’ 학생들과 성적이 정체된 학생들에게 성적 상승의 기회가 생기므로 학원에서 제공하는 인강, 노하우 및 다양한 사례를 접하면서 자신만의 공부 노하우를 터특해나가는 것이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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