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  텝스19 송승호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기존에 오프라인 강의 만(강남 주말 오후 타임)을 하겠다고 고집해오던 제가

시간적, 지리적 제약이 많은 수험생분들께도 강의를 제공해드리고자 인터넷 강의를 준비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이 때문에 12월과 1월에 수업이 일체 열리지 않아 기다리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기다리신 보람이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절 알만한 분들은 이미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일반 수험생의 입장에서 텝스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시작이 일반적인 강사들 처럼 '여러분들을 가르치고자' 텝스를 분석한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수험생의 마음으로 '실제로 성적을 올려보고자'  텝스 출제 문제 수천개를 분석하였습니다.

결국 텝스 전국11등을 하게 되었고 이 이론을 주변 텝스 준비생들께도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1:1 과외를 한달에 20개씩 한적도 있는데, 그 당시엔 학생들이 목표점수 달성을 못하면, 수강료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적 도 있었습니다.

그정도로 컨텐츠에 확신을 갖고 있었기에 학생들도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규모를 조금 더 늘려 지인들끼리 묶어서 그룹 수업을 소규모로 진행하기 시작하면서

2012년에 고려대학교 학생들 중 로스쿨 준비생 다섯명을 모아 그룹과외를 진행한 결과, 전원 목표 점수 달성하는 것을 보고

"텝스 준비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일 것 이라는 확신을 갖고 2013년 초에 학원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1개월이 지난 지금은 그동안 누적 회원수 1320명의 반응과 그 외에도 늘어나는 요청에 의해 인터넷 강의까지 열게 되었습니다.

 

 

물론 너무나도 자신있는 커리큘럼입니다만,

제가스스로 소리쳐봤자 아직은 역사가 깊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께 확신을 드리고자

영어와 텝스 분야의 전문가들을 찾아뵈어 텝스19의 컨텐츠를 평가 받기도 하였습니다.

 

유명 대학의 영문학과 교수들과 수도권 및 지방의 외국어고등학교 영어 교사분들께서도,

또 그 외의 언론에서도 한결같이 텝스19 커리큘럼을 인정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검증'은 바로 기존 학생들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대형 어학원도 아닌 텝스19가 이토록 유명세를 탈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그리고 기존 수강생들의 성적을 실제로 올려드렸기 때문이죠.

 

해외 거주 경험이 없는 수강생들이 900점대 중반까지 성적을 끌어올리는 것,

영어 기초가 아예 없던 분들이 한달에 몇백점씩 오르는 것,

대학원 최저 점수를 달성하지 못해 지원 조차 못할 처지에 처했다가 극적으로 최저한계선을 넘게 되는 것,

 

모두 성적 상승의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텝스19의 목표는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처음 부터 끝까지 단 하나입니다.

"여러분을 가르치기 위한 컨텐츠"가 아닌,

"실제로 텝스 성적을 올려줄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시행착오 없는 텝스 목표 점수 달성 을 응원하겠습니다!

 

 

 

TEPS19  송승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