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cafe.naver.com/teps19/9280
유학 준비를 하면서, TEPS 점수가 필요하여 준비를 하게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토익만 공부를 해봤고 텝스는 문제 유형 정도 파악하고 시험을 계속 보면서,
문제 풀고 답 맞추고를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점수도 310~320 정도에 정체되어 있었고...
제가 부족한 부분만 집중해서 보완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네요.
복잡한 구조의 지문 해석이 약했는데, 스피드해석 강의를 통해 조금 보완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단어도 빈도에 따라서 제시가 되어있으니 외우면서도 믿음이 더 생기네요.
지난 주에 본 시험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느낌은 훨씬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점수상승 관련된 후기도 작성할 수 있기를...
앞으로 좀더 시간투자를 해서 실력을 확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 노력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