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cafe.naver.com/teps19/10693
지인을 통해 teps를 처음 접하게 된 후, 무작정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아무리 문제를 풀어보고 노력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원래 단어만 외우면 되겠지라는 마인드로 공부를 했었는데, 막상 강의를 들어보니 단어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teps에서 요구하는 논리 및 마인드를 길러 문제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것을 깨달은 이후 문제를 풀 때 최대한 논리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풀 수 있었고 아직 첫 시험이고 마킹 실수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301점이라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아직 낮은 점수이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상기하고 반복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