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cafe.naver.com/teps19/10538

중학교 이후로 영어를 손에 잡아본적 없는 저는, 대학원 입시로 인해 다시 텝스란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단어부터 문법까지 하나도 모르는 상황에서, 텝스19라는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후기에 텝스 19가 가장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다는 글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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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학업에 치여서 그렇게 많이 공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몇몇 강의를 들으면서, 어떠한 방식으로 문제를 분류해나가고, 내 무기를 만들어가면 어떠한 문제가 나왔을 때 이러한 순서로 대처해야겠다 라는 감이 조금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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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다른 강의를 수강해보지 않아 명확한 비교는 어렵겠지만, 텝스를 준비하신다면 텝스19강의를 수강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더 열심해 해서 목표점수 도달을 위해 노력하고, 최종 후기도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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