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cafe.naver.com/teps19/10523
저는 영어를 잘하는줄 알았습니다. 건강이 좋지않아 영어를 오래 놨다가 10월 시험을 보고
점수를 받고 많이 놀랐습니다. 텝스는 단순하게 영어를 조금 한다고 될 일이 아니구나를 알았고 잘하고싶어 수강신청을 하고 열심히 듣고있어요. 수업을 들으면서 놀랍다는 느낌입니다.
얼마나 많은 연구를 하셨을지 , 얼마나 많은 노력의 결실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로 다음시험을 신청했습니다. 점수가 많이 오를 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텝스 관련해서 진짜 최고의 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