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cafe.naver.com/teps19/10252

 

RC- 처음에 텝스공부를 혼자서 해보다가 문법과 어휘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독해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튜브등으로 텝스공부방법등 인터넷 강의를 찾다가 텝스19강의(327점)를 알게되어 수강했는데, 정말 이강의를 수강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능 언어영역처럼 텝스도 지문의 구조를 보는 방법이 있다는것이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강의를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 한번 들을때는 지문구조가 잘 이해가 안되고 어려웠는데

한번더 강의를 들어보니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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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처음에 듣기는 정말 영어초보자 수준이였습니다.

처음에 텝스 듣기 시작했을때 지문을 보면 아는단어인데 발음을 잘못알고있어서 듣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시중 영어교재에 딕테이션 할 수 있는 책을 사고 혼자서 공부해 봤지만 어느정도 나아지는 듯 싶었지만 정체되는 기분이였고, 결국에 텝스19강의를 보고 뉴텝스 듣기문제도 유형별 논리구조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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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해석- 독해 지문을 보고 읽어내려갈때 한문장이 수식어가 너무 많아서 엄청 길어진 문장은 끊어읽어도 이해가 잘안되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된글을 많이 보는게 중요한줄알았는데, 텝스19강의 스피드해석강의를 듣고

수식어구로 길어지는 한문장이 어떻게 나오는지 감을 잡을수있었습니다. 스피드해석강의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7강파트 마지막에 선행사뒤에 바로 관계사절이 안나오고, 수식어구로 이어지다가 마지막에 관계사절이 나오는 구문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옛날에 비슷하게 본적있는 문장이였지만 실제로 이런 구문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알려주는 강의를 찾기 어려웠는데 텝스19강의에서 이부분을 다루어줘서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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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프래이징강의- 영어공부하면서 가장 공부하기에 좋은 패러프래이징 자료를 찾기 힘들었는데 텝스19에서 패러프래이징강의가 따로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시중에서 아무리 영어 패러프래이징을 많이 다루는 책을 찾아봐도 토플용으로 한권정도 밖에 없어서 힘들었는데 텝스19강의에서 패러프래이징강의가 있는걸 보는 순간 아! 바로 이거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슷한뜻인데 문법적으로 문장이 바뀌어 있거나, 동의어를 이용한 패러프래이징 및 재진술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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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바라는점: 시중에 패러프래이징 전문적으로 다루어주면서 공부할수있는책이 제가 찾아보니, 찾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부분 카버할수있게 텝스19강의에 자료를 좀더 첨부해주시거나 새로 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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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19강의 듣는 도중 한달정도 전문자격증을 시험봐야되서 제대로 체화는 못했습니다. 수강연장해주시면 꼭 체화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