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cafe.naver.com/teps19/10884

처음에는 텝스가 항상 어렵게만 느껴졌고, 시험 볼 때도 많은 긴장을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전체적으로 문제 풀이 시간에 대한 배분을 고민해볼 수 있었고, 여러가지 문제풀이 스킬을 이용하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시간이 여유롭지는 못하지만, 점차 더 여유가 느껴지는 것이 체감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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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를 버리고 풀지 명확히 하게 된 이후부터 어려운 문제들을 스킵하다보니, 텝스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찍는 문제의 숫자가 감소하고, 목표점수에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보면서 더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목표점수를 완전히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공부하여 꾸준히 성적이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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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있어서는 감이 잡히지 않던 텝스 공부의 시작이 되었고, 그리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된 좋은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습을 꾸준히하여 원하던 목표점수를 달성하겠습니다!